지긋지긋하다 저런 행태들이 여성의 인권과 이미지를 하락 시킨다. 마치 빽으로 운이 좋아 된 거 같잖아? 그럼 누가 인정하겠냐? 아니 유리천장을 깨지 못 했다가 아니라 나오지 못 했다가 맞는 거 아닌가? 우리나라 서울시장 투표는 남성만 가능하냐? 여성도 오세훈 뽑았고 그래서 이겼다. 남자 100%가 오세훈 뽑은 것도 아니다. 능력이 좋다면 게이든 트랜스젠더든 동물이든간에 당선되도 된다. 왜 능력을 봐야지 성별을 보나? 저딴식이면 왜 남자 간호사, 남자 유치원 교사는 없나? 심지어 기상캐스터 중 남자 봤나? 성차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