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과 자기관리에 대한 생각 (5)











































조선판 험비
5 Comments
1234 10.18 22:02  
남이 남을 어떻게 보든 지도 알바 아닌거지 왜 잘못된거라고 규정하냐? 순환논리 가즈아~
23 10.18 22:06  
식욕도 욕구중에 하난데, 그 욕구를 관리 못한거니까 자기관리를 못한거 아니냐? 소식하고 그러는데 왜 살이 찌냐? 티비 나와서 다이어트 하겠단 사람보면 하루에 만칼로리 이딴식으로 먹는데; 자기 관리 못하는거 맞지. 살이 쪘으니까 빼야지 건강을 위해서라도. 근데 이건 있지. 대한민국은 환경이 뚱뚱하게 지낼 수 있는 사람의 자유를 억압한다고 본다. 사람이 뭐 외형은 자기 맘대로 할 수 있을거 아냐 남자가 머리 기르던, 수염기르던, 살이 찌건 여자도 마찬가지고 근데 너무 외형에 가지고 지적질을 많이해. 평균적이지 않은 외형 및 스타일을 가지면 너무 돌팔매를 하며 지적질을 한다고 그냥 다들 외모에 미친거 같아. 성형부터 해서. 이쁘고 잘생긴게 최고다 그러니까 한국여자들 보면 화장 기가 막히게 잘해, 여자연예인 성형여부는 기가 막히게 진단하지 술자리 남녀 만나면 늘상 나오는 얘기 어~ 누구 닮은 거 같아요 철학없는 자본주의가 끝도 없이 발전해서 외모지상주의가 도래한 거 같다.
10.18 22:16  
외모와 관련된 직종에 있는 사람이 살이 쪘다면 자기관리를 못한 것이 맞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아님. 주변에 보면 먹는 걸 이러쿵저러쿵 신경쓰지 못할 정도로 치열하게 사는 사람이 많은데, 그들 중에는 식욕 억제가 잘 안되고 특히 더 살찌는 체질들도 있음. 인생에 외모가 전부인 사람들이 살찐 걸 '자기 관리 못했다' 라고 규정하는 것. 그들 논리대로면 방시혁은 루저 찌질이임?
ㅁㅁ 10.18 22:18  
스크린샷 얘기도 맞지만 사실 관리안한건맞지 똑같이 처먹고 살이 찌는걸 느끼면 그뒤에 건강때문이라도 똑같이 처먹으면 안돼지 그게 봐로 관리 라는거야
어리어릿 10.18 22:31  
난 비만인들 별 생각 없었는데 얼마전에 회사 주차 떨어져서 버스 몇 달 타고 다니면서 존나 싫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