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의 경험담 (7)


 
 
 

"딸이 두 명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정은지도 "아버지 맘 다 똑같죠 뭐~" 이런 식으로 기사님 말 잘 받아주면서 잘 가고 있었음. 근데...



 
 
 
 
 
 
 
 
 

너무 빠른 거 아닌가 싶어서 슬슬 겁 먹고 있는데

기사님이 하신 말씀



 
 

안그래도 쎄하고 무서운데 강변북로 지나고 있을때 더 빠른 길로 가겠냐니까 '강변북로보다 더 빠른 길이 어딨어...' 속으로 이러면서 그냥 가던 길로 가달라고 함



 
 

정은지가 너무 무서워서 친구들 단톡방에 무섭다고 톡 보냈더니 친구한테 전화가 옴



 
 
 
 
 
 
 

그랬더니 기사가 본인은 샐러드를 너무 좋아한다고,

샐러드 잘하냐고 했더니 정은지가 아무렇지 않게 웃어넘기려고 농담식으로 받아침



 
 

"그랬더니 아저씨가 백미러로 저를 이렇게 쳐다보시는 거예요."



 
 

좌회전 해서 세워달라고 했는데 택시 안 세우고 그냥 달림...



 
 


도서관 공익의 고민
7 Comments
낰낰 08.09 12:41  
왜하다가말어
34 08.09 13:41  
우리나라 고액연봉자 수는 택시기사 수만큼 있다고 보면 됨
생돌그 08.09 14:21  
모야? 왜 끝나?
생돌그 08.09 14:21  
예전에 인기여배우가 납치범2인조에게 8시간정도 차량납치되서 감금되어있다가 풀려난적있엇는데 여배우 이름 아는사람? 갑자기 생각 안나네.
08.09 14:31  
택시기사가 거동수상자로 경찰에게 정은지 넘겼어
08.09 14:37  
왜 끊어? 이렇게 끊는자료가 은근 많은듯..
????? 08.09 14:40  
근데 세워 달라는데서 바로 안세워주고 더 가서 세워 줬지? 세워 줄 만한 상황이 안 됐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