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풀코스의 정석 (2)


4bfbbb0b-c1f6-4a09-a3f4-d58b6062859f.jpg


과자공장 22살 직원 자살 사건
2 Comments
팩트 04.05 12:41  
풀코스의 정체 = 부산 도착 -> 돼지국밥 -> 해운대 감상 -> 저녁 회 -> 잠 -> 일어나서 집
04.05 14:03  
부산사람인데, 감상할라믄 해운대 보다 송도해수욕장이 더 좋아. 딱 추천해보고 싶은곳은 신세계 백화점에 스파 있거든, 거기 가면 크고 럭셔리 해서 대접받는 느낌 들거다. 회는 민락회센타에서 먹지마, 차라리 바닷가에서 조금 떨어진 주택가에 보면 잘 안보이는 횟집들 있어. 거기가 저렴할거야. 부산은 손꼽으라 할 번화가가 남포동/서면/부산대 쪽인데 퀄리티는 남포동-부산대-서면 일거야. 고급진거 먹고 싶으면 남포동쪽이 좋고, 부산대는 맛집이 좀 있더라. 서면은 솔직히 돈없는 대학생들 상대해서 그런가 술집들이 다 그저 그래. 그냥 젊은 여자들 많이 돌아댕겨서 유명하지. 대신 서면 근처 전포역 쪽으로 가면 맛집이나 카페 예쁜곳 있대. 잘 찾아서 가봐. 돼짓국밥은 솔직히 쌍둥이 돼지국밥만 가지마. 제발 거기 가지마. 삼락 생태공원도 가볼만해. 먹을거 부랴부랴 싸가면, 풍경좋고 볼거 많은데, 이건 내가 나이 30이라 그런가 이런데가 더 끌리더라. 그리고 스까서 안먹는다 시발 걱정말고 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