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은 자의 슬픔 (7)


 
 
 
 
 
 
 
 
 
 
 
 
 
 
 
 
 
 
 
 
 
 
 
 
 
 
 
 
 
 
 
 
 
 
 
 
 
 
 
 
 
 
 
 
 
 
 
 

청혼 받은 김종국
7 Comments
ㅁㄴㅇ 03.26 23:47  
문읍읍은 천안함 추모행사에 코빼기도 안 보임... 6.25 추모 행사때도 코빼기도 안 보이고.. ㄹ혜 이명박때만 해도 다큐관련해서 북한 씨발새끼들 만행 방송 엄청 때렸는데..싹 사라졌음 내가 기억하는 건 그것이 알고싶다(2013년 방송)에서 경북 어디 지역에 어마어마한 유골(5,000여명)이 발견 되었는데 신분이 군인이 아니고 민간인이고 유품들이 1950년대에 사용하던 물건들이였음. 그래서 그 당시에 북한군들이 하수구 같은데다가 민간인을 50명 씩 줄로 묶어놓고 하수구 맨 앞에 있는 사람을 총으로 쏴 죽이면 줄에 묶여서 뒤의 사람들이 따라 하수구에 빠짐. 그리고 북한군들이 그 하수구에다가 총을 갈기는 걸 즐겼다는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짓을 했다는 사실을 밝힘. 지금은 이런 방송 냈다간 그것이 알고싶다 즉시 폐지됨.. 이런 나라에 살고 있는 나, 그리고 세계 최빈민국, 세계 최악의 인권탄압국가, 세계 유일의 독재국가에 퍼주는 문읍읍, 그를 찬양하는 대게문들이나 다 똑같은 놈들.. 개쓰레기 같은 나라 망해버려라
ㅎㅎ 03.26 23:56  
모든게 점점 달라질거야. 내가 살아가는 이유마저도
ㅡ,ㅡ 03.26 23:57  
억장이 무너진다
ㄹㅇ 03.27 00:12  
나라는 저런 사건이 벌어질 때. 거짓훈장이라도 마구 부여하고 과한 위로를 할지언정 군인으로 하여금 전장의 경험이 수치로 느껴지게 만들지 않을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좌파건 우파건 진보건 보수건. 너나할거없이 하나의 문화가 되어야 한다. 군 내부에서도 흉을 보는 게 말이 되나 싶다. 승리하지 못한 전투가 흉이 되는 것은 결국 제 살 깎아먹기 밖에 더 되는가. 본인도 전장 한가운데서 과연 죽어서 수장되길 바라는 것인가.
ㅇㅇ 03.27 00:16  
문재앙 이번에도 쌩깠죠?
가끔세상은너무잔인해 03.27 00:17  
해군05 군번 양만춘함 앵커 나랑 같이 근무하신 직원 분들 3분이나 돌아가셨다 15년이 지났는데 그분들을 생각해보니 어제일처럼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그분들 다 순박하시고 좋으신 직원분들 이었는데 나중에 기사로 알게되었는데 모두 어려운 집안의 장남이었더라 나도 어느새 그분들 나이가 되었고 오늘도 나와 가족의 생존을 위해 고된 하루를 보낸후 잠자리에 누워 곰곰히 그분들을 떠올려보니 그분들의 죽음이 더욱 덧없고 가엽다 승조원식당에서 인사하며 웃던 그분들의 미소와 김정은이 판문점 오가며 짓던 역겨운 미소를 생각해본다. 세상은 가끔 너무너무 잔인하다.
03.27 00:22  
안보에 좌우가 어딨고 군대에 있어서 좌우가 어딨냐. 문재인은 세월호.. n번방..참..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가볍고 가증스럽고 천박스럽게 이슈될만한곳에만 가서 숟가락 얹고. 박근혜때는 뺑이치다가 라면으로 끼니 떼우다가 짤렸다. 문재인은 이난리에 짜파구리를 쳐먹고 오늘 천안한 10주기, 상위 기사 단 하나도 없다. 그나마 있더라도 댓글엔 패잔병이니 진실을 밝혀라고하는 대깨문 짱깨 드루킹들 뿐. 좌우 상관없이 대한민국만 잘살게 해주는 사람이 이나라 이끌었으면 좋겠다. 군인 대접해주고. 노무현은 이러지 않았다. 도대체 문재인은 노무현 옆에 붙어서 뭘한건지 모르겠다. 문재인이 경제 살린답시고 100대 실천항목들 제시했을때 알아봤어야 했다. 얘는 그거에 1/10도 할 능력이 없는애다.